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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먹거리는 로봇, 하반기부터 결과물 나온다"
- 삼성전기 - 로봇 부품 양산 임박: 장덕현 사장은 주총에서 사업 구조를 AI 서버, 전장, 휴머노이드 로봇 중심으로 재편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특히 일부 로봇용 부품은 올해 하반기부터 양산에 들어가며, 산업용 현장 배치를 본격화할 계획입니다.
- 삼성SDI - 배터리 초격차와 턴어라운드: 지난해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삼성SDI는 올해를 실적 턴어라운드의 해로 삼았습니다. 하반기 분기 흑자 전환을 자신하며, 내년부터는 휴머노이드 및 전기차용 전고체 배터리 양산을 시작해 수주를 다양화할 방침입니다.
- 피지컬 AI(Physical AI) 공략: 두 회사 모두 단순한 부품 공급을 넘어, 스스로 움직이는 로봇과 자율주행차를 의미하는 '피지컬 AI' 시장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로보택시 도입 가속화 등에 발맞춰 시장 성장률을 상회하는 매출 확대를 목표로 합니다.
- 차세대 기술 로드맵: 삼성SDI는 전고체 배터리 외에도 LFP, 미드니켈, 나트륨 배터리, 리튬메탈 배터리 등 폭넓은 기술 확보에 주력하며 ESS 및 로봇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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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로봇'의 심장과 근육을 만드는 계열사들
"삼성전자 주총에서 나온 로봇 전략이 '뇌(AI)'와 '완제품'에 집중했다면, 삼성전기와 삼성SDI의 주총은 로봇의 **'근육(구동 부품)'과 '에너지(배터리)'**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삼성전기가 '올해 하반기 양산'이라는 구체적인 시점을 못 박은 것은 로봇 산업이 이제 먼 미래가 아닌 당장의 실적으로 연결되는 단계에 진입했음을 의미합니다. 삼성SDI의 전고체 배터리 역시 무게와 효율이 생명인 휴머노이드 로봇에게는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습니다. 계열사 간의 시너지가 본격화된다면 삼성의 로봇 생태계는 하드웨어 측면에서 압도적인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입니다."
삼성전기 휴머노이드 로봇 부품 리스트 및 하반기 공급처(레인보우로보틱스 등), 삼성SDI 전고체 배터리 파일럿 라인 'S라인' 가동 현황 및 양산 수율, 장덕현 사장의 '미래 프로젝트' 전담팀 성과 및 로봇 액추에이터 기술 수준, 삼성전기 MLCC 전장/AI 서버 매출 비중 추이 및 2026년 가이던스, 삼성SDI ESS용 배터리 수주 현황 및 미국 현지 공장 완공 일정,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테슬라 등)과 삼성 부품 계열사 협력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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