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M&A에 증권사 한국포스증권 포함? CFO가 입장 공개"
- 우리금융그룹, 한국포스증권 인수·합병 가능성에 대해 원론적 입장 밝힘
- 이성욱 CFO, 한국포스증권 인수 시 자본비율에 영향 미미하다고 분석하며 M&A 가능성 시사
- 한국포스증권은 온라인펀드 플랫폼 보유, 지점 없는 온라인 증권사로 소형 규모지만 매물로 검토 중
- 우리금융, 올해 주주환원 강화 계획 발표: 현금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 병행 예정
- 장기적으로 총주주환원율을 50%까지 끌어올릴 계획, 자사주 매입·소각 및 보통주비율 개선으로 추진
- 올해 자영업자 부실률 증대에 따른 충당금 추가 쌓을 예정, '슈퍼앱' 출시로 고객 확보에 나선다.
요약: 우리금융그룹이 M&A에 한국포스증권 인수를 포함하여 가능성을 검토 중이며, CFO가 자본비율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또한 올해 주주환원을 강화하기 위해 현금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을 계획하고, 총주주환원율을 장기적으로 50%까지 끌어올리기로 했다. 이에 따라 자영업자 부실률 증대에 대비해 추가 충당금을 쌓을 예정이며, '슈퍼앱' 출시를 통해 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다.
"우리금융, 주주환원 강화 및 한국포스증권 인수 검토 속으로"
- 주주가치 제고: 우리금융, 예금보험공사 보유 지분 1.2% 매입 후 소각 계획 발표
- 강화된 주주환원정책: 보통주자본비율 13%로 끌어올려 총주주환원율 50% 목표, 자사주 매입·소각으로 지원
- 한국포스증권 인수 검토: 증권업 진출 강화를 위해 규모와 상관 없이 모든 매물 검토 중
- 실적 감소 및 대응: 지난해 당기순이익 19.89% 감소, 이자 환급 및 충당금 증가로 영향
- 미래 전망: 주주환원 강화와 인수 검토를 통해 우리금융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 확보
요약: 우리금융은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예금보험공사의 보유 지분 1.2%를 매입하고 소각하는 강력한 주주환원정책을 발표했다. 또한, 증권업 진출을 위해 모든 매물을 검토하며 한국포스증권 인수를 고려 중이다. 지난해 실적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대응을 통해 우리금융은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확보하고자 한다.
"우리금융, 비은행 강화를 위한 한국포스증권 인수에 도전"
- 실적 하락: 우리금융, 2023년 당기 순이익 19.9% 감소로 의존도 부각
- 은행 수익중심: 은행 수익이 전체의 99.96%를 차지, 의존도 높아짐
- 한국포스증권 인수: 비은행 강화를 위해 한국포스증권 인수 추진, 온라인 중심의 증권사
- 매출 및 부채 문제: 한국포스증권, 매출과 영업손실 부진, 높은 부채비율로 인수 후 시너지 기대 어려움
- 시장 진입 부담: 온라인 증권사의 시장 영향력 확대 어려움, 리테일 고객 확보에 어려움
- 전망 불투명: 온라인 증권사의 성장이 쉽지 않음, 시장 영향력 확대에 한계
요약: 우리금융은 은행 수익에 과도하게 의존하며, 이를 보완하기 위해 비은행 강화를 위해 한국포스증권 인수를 추진 중이다. 그러나 한국포스증권의 실적 문제와 온라인 증권사로의 진입 부담으로 인수 후의 시너지 기대가 어려울 수 있다. 이에 따라 우리금융의 비은행 강화 전략에 대한 전망은 불투명하다.
"우리금융, 실적 하락 속 비은행 강화 노력"
- 실적 하락: 2023년 연결 당기순이익 2조5천167억원으로 전년 대비 19.9% 감소
- 수익 구조: 은행 수익 중심으로 실적 형성, 전체 수익의 거의 모두를 차지
- 한국포스증권 인수: 비은행 강화를 위해 한국포스증권 인수 검토 중
- 실적 요약: 이자이익은 증가하나 비이자이익은 감소, 순영업수익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
- 부실 증가: 원금 상환 연체와 NPL 비율 상승, 대손비용 112.4% 증가
- 배당 및 주주환원: 보통주당 1천원 배당 결정, 지분 매입 후 전량 소각 계획
- 한국포스증권 인수: 모든 매물 검토 중, 자본 비율에 미비한 영향 예상
요약: 우리금융은 지난해 실적 하락에도 불구하고 비은행 강화를 위해 한국포스증권 인수를 검토 중이다. 하지만 은행 수익 중심의 수익 구조와 부실 증가 등의 문제가 도마에 올라 있다. 또한 인수 후의 자본 비율에 대한 우려도 존재한다.
"우리금융, 주주가치 향상 위해 자사주 매입 및 소각 계획"
- 주주가치 제고: 우리금융이 자사주 매입 및 소각으로 주주가치 향상을 위한 노력을 강화
- 예금보험공사 지분 매입: 우선적으로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한 1.2%의 지분 매입 계획, 주가 감안 시 약 1300억원 규모
- 전량 소각: 매입한 자사주는 전량 소각할 계획으로, 주주들에게 추가 가치 제공 예정
- 추가 매입 검토: 예금보험공사 지분 매입 이후에도 추가적인 자사주 매입을 검토 중
- 주주가치 향상 확산: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통해 주주가치 향상을 위한 노력을 확산해 나갈 예정
요약: 우리금융은 주주가치 향상을 위해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추진하는데, 이를 위해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한 지분을 우선적으로 매입할 계획이다. 이후에도 추가적인 자사주 매입을 검토하며, 이를 통해 주주들에게 추가 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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