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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주 1년 새 2배 급등! 자사주 들고 있던 금융지주 회장들도 '억대' 평가익
사상 최고치 찍은 금융지주 주가
-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의지와 역대급 실적, 주주환원 확대 정책이 맞물리며 주요 금융지주 주가가 최근 1년 사이 최대 2배 이상 폭등함.
- 우리금융이 110% 넘는 상승률을 보이며 가장 크게 올랐고, 신한·하나·KB금융도 100% 안팎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나란히 급등함.
- 올해 들어서만 종목별로 약 26~29%의 높은 상승세를 유지하며 코스피 상승을 견인 중임.
자사주 매입으로 '책임경영' 실천한 CEO들의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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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 주주들에게 믿음을 주기 위해 자사주를 꾸준히 사 모았던 4대 금융지주 회장들이 주가 급등으로 수억 원대 평가이익을 얻음.
-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약 11억 8천만 원,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약 9억 9천만 원의 미실현 이익을 기록하며 '대박' 행렬에 합류함.
- 양종희 KB금융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역시 수억 원대의 차익을 보이며 자사주 매입의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음.
금융주 상승, 앞으로도 계속될까?
- 단순히 주가만 오른 것이 아니라, 배당 확대와 자사주 소각 등 주주 친화적인 행보가 뒷받침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여전히 뜨거움.
- 시장에서는 금융지주사들의 마진 구조 개선과 정부의 밸류업 기조가 이어진다면 추가 상승 여력도 충분하다는 낙관적인 전망이 나옴.
- 다만 대외적인 지정학적 리스크나 금리 변동성 등은 향후 주가 향방의 변수가 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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